<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새해 첫날이자 제주항공 참사 나흘째인 1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사고 현장에서 유족들이 떡국과 과일 등 급하게 준비한 음식으로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이날 서울시청 앞을 비롯해 전국 17개·시도 66개 시군구 분향소에는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시민의 행렬이 이어졌다. 무안=뉴시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