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했던 기장님, 마지막까지 최선”…함께 일했던 승무원 남긴 쪽지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01.01 22:49 최종수정 2025.01.02 1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