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박정원 두산 회장 "올해 불확실성 한층 커져…안정 기조로 미래 준비" 아시아경제 원문 이성민 입력 2025.01.01 0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