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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금)

함께한 30년, 당신 곁의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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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개국한 YTN이 2025년 30주년을 맞습니다.

지난 30년간 YTN은 누구보다 빠르게 역사의 현장을 시청자에게 전달해 왔는데요.

YTN은 앞으로도 늘 시청자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YTN 이승준 (leegy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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