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제뉴스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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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흥국생명 본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출동했으나 오인 신고한 것이 확인돼 철수했다.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31일 오후 8시 7분쯤 흥국생명 본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5분 후인 오후 8시 13분 현장에 도착해 상황 확인 후 옥상 항온항습기에서 발생한 수증기로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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