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확인됐는데 아이 신원이 아직" 마지막 날까지 통곡·오열(종합) 뉴스1 원문 전원 기자 최성국 기자 이수민 기자 이승현 기자 박지현 기자 이강 기자 입력 2024.12.31 17: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