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회, '내란 혐의' 국정조사 실시 계획서 의결
비상계엄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 계획서가 조금 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국회에서 오후에 열린 본회의에선 윤석열 정부의 내란 혐의 국정 조사 특별위원회 실시계획서가 야당 주도로 의결됐습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 11명과 여당 의원 7명으로 구성된 특위는 내년 2월 13일까지 내란 혐의 조사를 위한 45일간의 공식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비상계엄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 계획서가 조금 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국회에서 오후에 열린 본회의에선 윤석열 정부의 내란 혐의 국정 조사 특별위원회 실시계획서가 야당 주도로 의결됐습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 11명과 여당 의원 7명으로 구성된 특위는 내년 2월 13일까지 내란 혐의 조사를 위한 45일간의 공식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