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진료 안하고 애들 예뻐해주시던 분"…참사 희생 치과의사에 추모 잇따라 뉴시스 원문 홍주석 인턴 입력 2024.12.31 15: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