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발생 이틀째, 유가족 호소가 비명으로 바뀌었다 한겨레21 원문 입력 2024.12.30 16:58 최종수정 2025.01.01 13: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