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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혜리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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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혜리는 윤슬이 비치는 바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혜리는 하늘색 끈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S라인 몸매를 보여준다.
또한 혜리는 평소 귀여운 모습과 달리 반전 뒤태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거 탄수화물을 절식하고 있다고 밝힌 혜리인 만큼 그간의 자기관리 면모가 빛나는 대목이다.
한편, 혜리는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서 필선 역으로 활약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을 통해 토크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혜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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