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2m 고도차 문제없이 주파”
고산 지역에서 운전하면 기온이 떨어져 전기차의 연료 효율이 떨어진다. 더군다나 해당 지역은 전기차 충전기가 많지 않고, 비포장도로인 구간이 상당해 극한 상황이었음에도 문제없이 운행을 마쳤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재희 기자 hee@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