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시간제 예외’가 발목, 반도체법 연내 처리 사실상 무산 중앙일보 원문 황수연 입력 2024.12.27 00:01 최종수정 2024.12.27 05: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