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계엄은 고도의 정치”라는 윤상현…“제명하라” 7만 돌파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2.26 16: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