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품 떠나 타국서 생일"…숨진 북한군의 못 부친 편지 뉴시스 원문 이은재 인턴 입력 2024.12.26 10: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