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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목)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더 오른다는 등골패딩…자취 감춘 수입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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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다음은 2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더 오른다는 등골패딩…자취 감춘 수입초콜릿

-상법 이어 자본시장법까지…‘독소조항’ 심으려는 야권

-코인 투자 1500만명 돌파…한달 새 61만명

-현대차, 수출 절반 美시장 의존…‘트럼프 관세’ 타격 불가피

△종합

-野 “헌법재판관 임명하라”…초유의 ‘대행 탄핵’ 운명의 날

-최악 리스크 딛고 실적 개선…국내 6호 ‘초대형IB’ 도전장

△유통가 고환율 공습

-“가격 올리면 안 팔릴테고, 놔두자니 남는 게 없어”…衣·食업계 ‘한숨’

-고환율 폭탄 맞은 편의점, 가성비 좋은 ‘해외 직매입’ 중단

-“소싱 다변화하고 정부 비축분 늘려 원료수급 안정화해야”

△종합

-수출 비상등 켜진 한국車…“트럼프 美 생산압박, 시장 다변화로 뚫어야”

-최저임금 적용 안받는 ‘외국인 가사사용인’ 도입 없던일로

-연세대 자연계 합격 90% 미등록…의대 증원發 ‘연쇄이동’ 거세진다

-상장사만이라도…자본시장법에 ‘주주 충실의무’ 담은 野

△K출판 골든타임

-‘한강 노벨상’ 출판 살릴 마지막 기회…도서제작비 세액공제 등 지원 시급

-‘책읽는 한국’ 팔걷었지만 출판예산 ‘찔끔’

△정치

-무거움 짐 지고 출발하는 ‘권영세 비대위’…첫 숙제는 ‘비상계엄 사과’

-美와 안보협의 재개, 中 왕이와 통화…대화채널 복원 속도

-“막힌 국회 보고 ‘월담지원조’ 자청…한명 엎드리면 셋은 밀어올렸죠”

-탄핵정국 속 성탄절 맞은 여야 “위기 극복” 한목소리

△경제

-경기 하방 리스크 커져…“내년 기준금리 추가 인하”

-녹식품부 ‘수급안정단’ 신설…먹거리 물가 관리 나선다

-줄탄핵 예고…“최악 땐 경제성장률 0%대 추락”

-워라밸 톱3 세종·인천·대전…꼴찌는 제주

△금융

-딜러 수수료 쑥…車금융 치고 나가는 현대카드

-서류확인·담보검증 강화…은행 부실대출 막는다

-내년 정책금융 247.5조 공급…AI 등 5대 분야 136조 집중

-‘박람회 맛집’ 동양생명, 판매도 유지율도 공공행진

△글로벌

-‘대관식’에 수십억 기부 행렬…트럼프에 구애하는 기업들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법, 트럼프 취임 앞두고 발효

-올해 31개국서 치른 대선…여성 지도자 선출은 5명뿐

-중국인 10명 중 6명 “美와 관계 내년 더 악화될 것”

△산업

-“핵심광물 정제 기술 中 유출 우려”…美의회, 고려아연 사태 우려 표명

-최태원·젠슨황 CES 회동에 쏠린 눈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첫날 3.3만대 ‘불티’

-SK하이닉스 새 펌프 개발…전력 40% 감축

△산업

-“이대론 TSMC 못넘어…첨단산업 주52시간제 예외 둬야”

-“송년회·신년회 잡고 겨울휴가는 국내서”

-고환율 장기화땐 손실 눈덩이…항공사 발동동

-“韓 경제 건재”…31개국에 서한 보낸 한경협

△ICT

-“수만개의 AI칩을 하나처럼 구동…엔비디아도 없는 기술력 갖췄죠”

-고환율 시대, 비트코인 거래소 선택 고민되네

-축제 분위기 넷플릭스…진퇴양난 토종 OTT

△성장기업

-벼랑 끝 소상공인…폐업공제금 1.3조 역대 최대

-“키오스크로 인건비 月 138만원 절감”

-“원재료 가격 확인 ‘연동약정 체결 컨설팅’ 받으세요”

-“동행축제 덕에 매출 600% 쑥”…中企 제품 소비촉진 효과 톡톡

△제약·바이오

-AI신약개발 성장성 무궁무진…빅파마 이어 구글·엔비디아 빅테크도 가세

-한국글로벌보건연맹 창립…초대 이사장에 원희목

-지아이이노베이션 “800억 유상증자, 임상 비용 등에 사용”

△미래기술

-친환경 선박 필수 시대…LNG 이어 메탄올·암모니아 추진선 뜬다

-세계 선도하는 韓조선사…고부가가치 집중 전략 통했다

-“해운 2050년 넷제로…韓 친환경선박 우위 점할 것”

△증권

-올해 사장 달랑 6곳…‘개점휴업’ 코넥스

-‘자사주의 마법’ 사라진다

-“최악은 지났다…트럼프 쇼크 비껴간 조선·엔터 주목”

-코스피 끌어내린 삼전, 증권사 목표가 줄하향

-LG맨 인연…크레오에스지·알테오젠 ‘면역항암제 의기투합’

△부동산

-민원 늘어나는데…내년 층간소음 저감 예산 0원

-상도·고척·가리봉·하월곡·상봉·홍은…서울 시내 낙후지역 7곳 재개발 확정

-치솟는 환율에…건설업계 “공사비 어쩌나” 한숨

-내년 민간 아파트 분양물량 14.6만가구에 그쳐…25년 만에 최저

△엔터테인먼트

-‘설렘 유발 선재’ ‘파격MZ무당’ 올해 가장 빛난 별

-오징어게임 시즌2, 오늘 전세계 공개

-‘험한 것’ 신드롬·셰프들의 계급전쟁…K콘텐츠 새로 쓴 흥행공식

△피플

-“깐깐한 피드백, 먹자마자 박수 터지는 맛 만들었죠”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장에 김진한

-하나금융 트래블로그 가입자 700만명 돌파

-유상임 과기장관 “연말 사이버 위협·디지털 장애 대응 총력”

-“경계선지능인 돕자”…토스·서울시 MOU

△오피니언

-다시 찾아온 위기-안종범의 나라살림

-트럼프 리스크보다 무서운 ‘통상임금’-생생확대경

△전국

-‘지역화폐 늘려 소비 살리자’…與단체장도 동참

-검단 주민들 “청라소각장 이전 반대”

-‘지역·대학 동반성장’ 라이즈, 시행 전부터 잡음

-경기북부 신규택지 ‘교통·자족’이 관건

△사회

-“욕설땐 슈퍼챗↑” 물만난 유튜버

-“오늘은 광화문” 노점상 정보전쟁

-尹, 2차 소환 불출석…공수처 “체포영장은 먼 얘기”

-“나갈 돈 무서워 모임 안해요”…청년들, 성탄절 ‘나홀로 집에’

-올해 제야의 종, 시민 1만 5000명이 주인공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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