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붙었지만 3888명 등록 포기”…의대 증원 여파로 추가합격자 관심 매일경제 원문 최종일 매경닷컴 기자(choi.jongil@mkinternet.com) 입력 2024.12.25 1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