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고 안오고" 내년 여행업 '울적'…추석연휴가 그나마 '희망' 뉴스1 원문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입력 2024.12.25 06:20 최종수정 2024.12.25 1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