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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2025년도 예술창작공간 '해움'과 '새들'의 입주작가(3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주 대상은 창작활동을 지속하는 국내 시각예술가이며 공간과 유형별로 세부 모집 조건이 다르다.
장항동 일산호수공원에 있는 도심형 레지던시 '해움'은 일반형(시각예술 전 분야) 5인, 활동형(교육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3인을 선발한다.
군막사를 리모델링한 신평동 '새들'은 지역 연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를 집중 지원해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4인을 모집한다.
심의를 거쳐 선발되는 지원자들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창작공간에서 입주활동을 펼친다.
접수기간은 2025년 1월2일 오후 6시까지다.
이메일로만 신청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누리집(정보공개>고양소식>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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