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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목)

“올해 마지막 기회”…롯데온, ‘최강 라스트 찬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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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쇼핑(023530)은 자사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이 1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최강 라스트 찬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온의 라스트 찬스는 인기 있는 상품을 모아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기존엔 72시간(3일) 동안만 진행해왔다. 하지만 올 12월은 연말 특수를 기대하며 144시간(6일)까지 행사 기간을 2배 늘렸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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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최강 라스트 찬스는 올해 마지막 진행하는 행사로 겨울 시즌 인기상품 및 새해 결심 상품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특히 행사 시작일인 26일의 경우 베베쥬 한겨울 인기 뽀글이 상하복, 레고의 인기제품, 월튼키즈의 경량패딩, 아비노 베이비·존슨즈 베이비 등 유아동 상품을 중심으로 특가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사미헌 갈비탕·소불고기·곰탕 등 식품, 라코스테 의류,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 및 크로스 백 동국제약 센시안·마데카솔·굿잠 등의 생활제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새해 결심상품으로는 드시모네 온가족 유산균 특가 및 올바른 유기농 레몬즙 100 14포 6박스(총 84포), 더마픽스 콜라겐 마스크 단독구성, 리더스 마스크팩 등과 같이 다이어트, 건강 및 미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준비됐다.

롯데온은 오는 31일까지 최강 라스트 찬스 행사 구매고객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10% 중복쿠폰을 매일 2장씩 지급하며 카카오페이 결제시 10%까지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드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롯데백화점 상품도 매일 최대 2만원까지 할인가능한 백화점 전용 10% 쿠폰을 지급하고 최대 5%의 카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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