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위해”…김연아·김혜수, 같은 은빛 팔찌 찬 까닭 중앙일보 원문 장구슬 입력 2024.12.25 00:05 최종수정 2024.12.25 12: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