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다”…차갑게 식은 내수경기, 백화점도 폐업 매일경제 원문 오수현 기자(so2218@mk.co.kr), 김시균 기자(sigyun38@mk.co.kr), 박홍주 기자(hongju@mk.co.kr) 입력 2024.12.24 2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