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꼽아 기다리던 여행, 악몽됐다”…몽골여행 동행·여행사 모두 ‘가짜’ 매일경제 원문 백지연 매경닷컴 기자(gobaek@mk.co.kr) 입력 2024.12.24 2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