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곳은 된다···검증 마친 신흥 상권, 후속 상가 분양에 실수요자 관심 서울경제 원문 김동호 기자 입력 2024.12.24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