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뉴스 보는 나라"…비상계엄 배경 다루며 韓뉴스 소비 꼬집은 NHK 아시아경제 원문 전진영 입력 2024.12.23 13:37 최종수정 2024.12.23 2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