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뒤덮은 연기…강릉 강문 편의점 화재 |
(강릉=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2일 오후 2시 23분께 강원 강릉시 강문동 경포해변 인근 편의점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진화 장비 27대와 119 소방대원 등 70여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현재 큰 불길은 거의 잡았으며, 굴삭기를 투입해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건물을 부수면서 남은 불을 끄고 있다.
하늘 뒤덮은 연기…강릉 강문 편의점 화재 |
이 불로 다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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