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선택적 정의 토나온다" 김민교·아이유 SNS 댓글 폭탄..이승환 "시위에 대응 마라" 팬에 당부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12.22 09:14 최종수정 2024.12.22 14: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