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삼양의 젊은 4세 경영인들이 모인 이유는···“최고의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 매일경제 원문 정승환 전문기자(fanny@mk.co.kr) 입력 2024.12.21 21:11 최종수정 2024.12.21 2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