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창녕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서 불…7시간 만에 진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21일) 오전 5시 22분, 경남 창녕군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주변 공장 2곳으로 번지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불은 7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처음 불이 난 공장은 완전히 불에 탔고 인근 공장 2곳도 일부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하동원 기자(birdie0830@chosun.com)

-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