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국회 소통관 화재에 기자·하객 대피…소방 원인 조사 나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국회 소통관 화재 현장 / 사진=연합뉴스


오늘(21일) 오전 11시 52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불이 나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소통관은 국회 기자실과 예식장 등이 있는 건물로, 이날 출근한 기자와 하객 등은 급히 밖으로 대피해야 했습니다.

현재 소방 당국은 건물 출입을 통제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선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jsw990339@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