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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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선발로 나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프치히를 꺾고 선주 질주를 이어갔다.
뮌헨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4-2025 분데스리가 15라운드 홈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승점 36(11승 3무 1패)으로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는 우파메카노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고, 후반 37분 체력 안배 차원에서 에릭 다이어와 교체됐다.
김관 기자(kw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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