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싸운다" 尹, 장외 여론전 개시…40년 지기 "내란 아닌 소란" 머니투데이 원문 민동훈기자 입력 2024.12.20 15:4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