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병동은 동물원, 지옥에나 가라"…러 간호사, 군인남편에 투덜 뉴스1 원문 정지윤 기자 입력 2024.12.20 08:04 최종수정 2024.12.20 0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