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여단장은 너”… 불명예 전역 장성의 계엄 모의 미끼[횡설수설/신광영] 동아일보 원문 신광영 논설위원 입력 2024.12.19 23:21 최종수정 2024.12.20 0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