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의장 “대선 도전? 아직 생각해본 적 없어…헌법 부여 역할 수행” 매일경제 원문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sgmaeng@mkinternet.com) 입력 2024.12.19 2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