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촬영은 한국식입니다. 연탄트럭을 배경으로 모인 뒤 다함께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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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도 단단히 미리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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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시작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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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웃음기 사라지고 진지 모드로 본격 봉사활동에 집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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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마을로 옮겨 연탄 배달을 계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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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돼 가네요. 1천 여장을 배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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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실수도 생기기 마련이죠. 1천 여 장 중 딱 한 장 깨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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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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