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미 가능성 열었지만…트럼프 ‘韓 패싱’ 현실화 헤럴드경제 원문 서정은,문혜현 입력 2024.12.19 1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