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처음으로 AI 기능을 도입한 키즈 전용 'U+키즈폰 무너 에디션'을 19일 출시했다.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위해 내놓은 8번째 키즈 전용 스마트폰으로 자녀의 안전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도울 수 있도록 'AI 안심케어', 'AI 학습놀이' 등 기능을 탑재한 것이 강점이다. 출고가는 36만 5200원.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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