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도미노피자, 삼성서울-강남세브란스병원에 1.5억 기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도미노피자는 17일 오광현 회장(오른쪽)이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도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한국도미노피자가 2010년부터 올해까지 두 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각각 12억5000만 원, 10억5000만 원으로 해당 기부금은 262명의 환아 치료비를 후원하는 데 사용됐다. 한국도미노피자가 2005년부터 환아 치료비를 위해 기부한 총금액은 39억 원에 달한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