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의 용'은 100명 중 0.5명뿐...소득 이동성 정체 파이낸셜뉴스 원문 최용준 입력 2024.12.18 15:16 최종수정 2024.12.18 1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