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주완 CEO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에 대비하고, 최선을 지향” 디지털데일리 원문 옥송이 기자 입력 2024.12.18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