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닥터블릿헬스케어, 연말 맞아 기부 활동 참여 |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종합 헬스케어 기업 '닥터블릿 헬스케어(대표 도경백)'가 연말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쳤다고 밝혔다.
닥터블릿 헬스케어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장애인시설과 밥퍼 봉사 단체 등에 쌀과 기부금,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닥터블릿 헬스케어의 기부활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에는 사랑의 밥퍼 나눔 후원을 위해 쌀 4200kg을 기부한데 이어 국제문화교류재단, 한국소아당뇨협회, 한국장애문화예술인협회, 푸른날개합창단, 사랑과 평화의집, 청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 다일복지재단 등에 생계비를 지원하고 닥터블릿헬스케어의 프로틴 제품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닥터블릿 헬스케어 도경백 대표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나눔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단순 기부 활동에서 벗어나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도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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