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지나면 난리…권세 사라지고 책임묻게 돼"…1년전 '尹 관상' 화제 뉴시스 원문 최희정 입력 2024.12.17 11:4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