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대표직 사퇴 한동훈, 2년 만에 '용비어천가' 넥타이 맨 이유 아시아경제 원문 방제일 입력 2024.12.17 07:57 최종수정 2024.12.17 13: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