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 전환 속도전 권성동號, '이재명 때리기' 등 對野 강경모드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준혁 입력 2024.12.16 1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