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부동산 이모저모 "이자 더는 못 갚아"···부동산 경매 11년 만에 최대 서울경제 원문 신미진 기자 입력 2024.12.16 14: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