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재원 "소수 친한계, 다수 의원들 인질로 협박…108석 무너져선 안 돼" TV조선 원문 최지원 기자(one@chosun.com) 입력 2024.12.16 11:38 최종수정 2024.12.16 12: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