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조원태 회장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한 가족·안전 운항 최우선" 뉴스핌 원문 입력 2024.12.16 1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