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당 분열 우려, 경제 먼저"… 연일 민생 행보 아시아경제 원문 배경환 입력 2024.12.16 09:45 최종수정 2024.12.16 0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