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중국에 발목 잡힌 K반도체…결국 '넘버 3' 자리 뺏겼다 중앙일보 원문 이희권 입력 2024.12.16 05:00 최종수정 2024.12.16 08: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