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는 갓길에 차를 세워두고 미리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뒤쪽에서 불이 시작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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